오늘은 매번 번역하던 전문가가 전일 글과 거의 유사하게 글을 오려 놓아
다른 전문가들의 글로 오일 / 에센피 / 유로 3종목만 번역 글 올립니다.
오일 가격은 11월에 있을 회의에서 OPEC이 감산할 계획이라는 로이터
이야기에 북미 거래 장후반 높게 상승하였다. 생산의 제한은 약 32.5백만
배럴 감산이다. 에너지부의 수요일 오일 재고가 예상외로 적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 뉴스 전 오일 가격은 조정을 보였다. 지지는 10 이평이
위치한 44.96 이며 저항은 9월 고점인 48.10 으로 보인다.
에너지부 발표에 의하면 지난주에 비해 크루드 오일 재고는 1.9 백만 배럴
감소하였다. 분석가들은 2백만 배럴 증가를 기대했다. 가솔린 재고는
증가하였고 유출유 재고는 감소하였다. 반면 생산에 대한 수요는
전년대비 3.2% 증가하였다.
에센피는 현재 2166.50에서 거래중이다. 금일 남은시간 에센피는
추세 저항인 2167.75 선에서 트레이더들의 반응에 의할 것 같다.
이 지점은 주 저항인 2172.75 이전 잠재적인 저항대이다.
2167.75를 넘어서면 매수자들이 나타날 것이며 이는 주 추세인 2172.5로
올리는 모멘텀이 될 것이며 추세를 상방으로 변화시키며 다음 하방 추세인
2175.25 로이 랠리가 이어질 수 있다. 이 지점은 2182.75 주 고점 이전
마지막 저항이다.
2167.75를 넘지 못한다면 매도자의 등장으로 2152.75 / 2152.25 그리고
2148.75로 단계적인 하락이 이어질 수 있다.
금일 2167.75 에서의 흐름에 대한 관심이 중요하다. 이 지점에 대한
드레이더의 반응이 매수가 더 세질지 매도세가 득세할 지 이야기 할 것이다.
유로는 수요일 상대적으로 좁은 범위에서 가겨을 형성하였다. 매매자들은
10이평인 1.1203 대에서 맴도는 환율에 대한 ECB의 종책을 계속 기다리고
있다. 저항은 9월 고점인 1.1327 이며 모멘텀은 중립이며 MACD 0선 근처에서
평탄한 궤적을 그리고 있다.
독일 의원들에 대한 ECB 정책을 방어하며 히원 방문 후 드라기는 영향을 극대화
하기 위해 개발할 수단들을 ECB는 허용하는 반면 정책은 더욱단호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중앙은행 총재는 오랜 기간의 저금리가 자산을 과대 평가하고 ECB
정책이 은행의 저 수익성의 주요 요인이 아니라고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ECB는 유로존과 독일 경제 과열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
강조했다.
변강의 생각....
전일 미선물과 오일이 상세였던 반면... 통화들이 조금 상승추세에서 벗어나는
느낌이었습니다.
미 개장 1시반 정도 남기고 엔딸이 마니 하락하였고 오일과 에센피는 강세를
어느정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종목에 몰빵하기 보다는 적절한 종목 헷지가 필요한
밤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