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부활절 휴일로 유럽 미장이 쉰다.
그러다 보니 장은 1.10 포의 답답한 흐름이었다.
245.50 이상에서 시작하더니 결국 현재지저 (녹색선) 까지 밀리고는
위 아래 왔다리 갔다리 끝난 장이다.
다음주 웡료일에는 맨위 DBS W/A 라인이 데드나면서 시작하게된다.
아래 일봉에서 보이는 적색선이 W 라인이고 파란선이 A 라인이다.
어느 선이 위에 있느냐에 따라 장의 모습은 완전히 다른 모습을
곧잘 보인다.
(왼편 선물일봉 오른편 K200 일봉)
누적 일별시황표를 보면 간만에 옵션미결이
연이틀 감소하고
외인이 간만에 현물매도로 장을 끝냈다.
4월 미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뉴스도 나오고...
다음주에는 조정이 올 가능성이 좀 더 높아진 것 같다.
그 폭이 아직은 크다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