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수라 개봉일 입니다.
브로드웨이 롯데시네마 오전 10시 것 예약...
국선을 하지 않으니
오전에 영화 보는 것이 취미가 되고 있네요..
등장인물 배우들이 빵빵 합니다.
연기야 정말 나무랄데 없습니다.
그런데 시나리오 설정은 그리 비현실적이지 않지만
풀어나가는 것이 넘 비현실적입니다...
공연히 잔인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남는 것 하나 없는 그런 영화네요..
킬링 타임용 정도....
정말 시간 좀 죽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