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9일 목요일

9월 30일 해외시황 번역



아래는 해외사이트에 올려진 전문가들의 글을 번역한 것 입니다.
절대적인 분석과 예측은 없습니다. 매매에 참고하는 수준 정도 입니다.


에센피 시장은 위로 가려고 하는 가운데 전일 오르락 내리락 하다 장을 마쳤다.
우리가 지내고 있는 저금리 하에서 채권시장이 어떠한 수익을 제공하지 않기에
에센피 시장이 꾸역꾸역 상방으로 진행 되는 것이 당연하다.  2200 돌파는
2250 으로의 장기 목표 달성으로 이어질 것이며 궁극적으로 2500 도달도
가능하다.  되밀림은 시장에 가치를 계속 줄 것이다.



목요일 유로는 초반 하락하다가 반등하여 망치형 본을 만들었다. 이 것은 수요일
망치형과 유사하며 현시점 매수세가 강해지기 시작한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차트상 하방 추세선 (현재 1.12700 대) 이 있으며 이선을 돌파해야지 나는
펀안하게 매수할 수 있을 것 같다.  한동안 이 시장이 해 오고 있는 이상하게
오르락 내리락하는 움직임에서 벗어나 있을 것이며 장기적인 매매를 행하기는
불가능한 때 인것 같다.


호주달러는 전일 0.77 수준 가까이에 있는 저항대를 맞고 꽤 긴 장대음봉 마감했다.
이런 경우 지금 당장 이 시장에서 거래하는 것은 힘들어 보이며 저는 방관할 생각이다.
시장은 상방세이지만 흐분될 만큼 강한 것도 아니다. 나느 한동안 호주달러 거래에서
손을 떼고 있을 것이며 위험을 가지고 끌고 갈 만한 뭔가가 보이는 데로 알려 주겠다.



어제 오일은 매도자들이 47.60으로 다시 주저 앉히려는 강한 밀림이 나오기까지
47.60을 돌파하여 저항인 48.60 까지 상방 여행을 다녀왔다. (현물가격 기준 일듯)
알제리 OPEC 회의에서 논의되고 있는 사항들이 오일 가격에 좋게 영향을 미쳤고
전일과 같은 상방 흐름을 만들었다.  감산합의의 상세 사항이 아직 실행되고
있지 않은 가운데 상세사힝은 매우 교묘하고 특정 생산자에게 얼마나 감산해야
하는지 확신을 주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상세사항이 드러나기까지
또한 그 어려움이 드러나기까지 오일은 유럽은행의 공포 위험 속에서 햇빛을
계속 비출 것이다.  공포는 자금을 상품 같은 보다 안정적인 곳으로 움직이게
하니까요...


우리는 전일 도이치 뱅크의 공포가 미국장에 드리워진 것을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위험을 논할 때마다 안전자산으로 분리되는 골드 가격이 용솟음 침을 보았다.
골드는 초반 1317 대의 지지를 확인하고 은행 공포에 1324 까지 회복되고 있다.
은행 공포가 이어지면 골드의 1330으로의 상승에 도움이 될 것이다.


변강의 생각...

도이치 뱅크 위험이 상품 (골드 오일) 시장의 강세를 가져올 수 있다...  하지만 오일은
합의사항 시행이 만만치 않겠네요...  통화 시장이 안개속인듯... 이건 해외선물표에서도
나타나죠...  에센피가 금리인상 전까지 정말 2200을 넘을까요... 그럼 우리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