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데이타들이 전일부터 점점 애매 모호하게 흘러갑니다.
우선 동호가 까지 외인의 수급봉은 장대 음봉이었습니다.
하지만 동호가에 -4000 정도의 현물수급을 외인은 +500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냥 외인 현물이 마이너스 마감이라면
하방에 대한 기대감을 크게 가질수 있을 터인데...
전일 마이너스 마감했던 옵션미결은 다시 플러스 마감했습니다.
그러나 선물 미결은 전일처럼 최저치로 마감했습니다.
현재지저 (녹색선) 245 초반까지의 밀림을 기대했지만
결국 전일 이야기한 245.00~50 사이는 침범하지않고 마감이 되었습니다.
어제 일자로 S&P 선물일봉이 매도 신호가 발생이 되었는데...
어제 오늘 이전 며칠간의 흐름과 다른 장중데이타가
산출되고있어 조정 쪽에 무게를 두어 봅니다.
하지만 그 조정이 큰 폭이라고는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내일은 W/A라인이 245.30~60 구간입니다.
오늘밤 야선 그리고 내일장 이 구간이 무너지느냐
지켜내느냐 관심을 두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