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선을 열씨미 해 보기로 했다.
돈을 늘리지는 않고 국선 계좌에서 1200을 빼서
교보증권 해외계좌에 넣었다.
이번주 국선 수수료 보면 예전보다 확 줄었다.
DBS 일별시황표에 따라
235콜 매수 + 240 콜 매도로 그냥 가만히 있는 시간이
많았다.
그래도 260만원 수익이다.
해선은 방송에서 해선브리핑하면서 보다 차트가 보여주는데로
접근하기로 하였다.
지난 일주일간 승률은 48%이다.
매매회수는 52회
승률이 50%가 안되지만 수익이 3800 불 정도
만들어졌다.
해선 매매에서 세운 원칙은 원금 1200만원 넘으면
무조건 출금하고 다시 1200만원으로 매매하기 하나이다.
그러다 보니 계좌에 한화는 800여만원
나머지는 미화 3300 불정도로 남아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