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제 매매결과를 올립니다.
가장 변동성이 활발하던 1월 하순
몇대 쳐 맞았습니다.
그 원인은 양매도였습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제 계좌 규모로 양매도 매매는
자칫 큰 손실만을 낳을 수 있다 것 입니다.
다시 방향성 매매에 집중합니다.
DBS와 차트에 따라 포지션을
잡고 정리하기를 반복하는
매매가 저에게는 맞는 것 같습니다.
짜릿짜릿 하고요...
잠잠하던 장이 제가 양매도 포지션만 구축하면
한쪽방향으로 쏠립니다. 허허...
매매결과 올리지 않는 동안
5,250만원 ---> 4,500만원대 --> 5,100만원대
정상화 되고 있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