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으로 다시 돌아와 매매와 방송을 하였다.
연휴내내 정말이지
불안감은 폭발하였다.
왜냐구...
연휴전 금요일
선물매도 1개 + 235 풋 매수 1개 + 230 풋 매도 4개 오바했다.
그리고 야선에 선물을 240에 그냥 본전처리했다.
당시에는 그게 연휴를 편히 보내는 방법인줄 알았다.
하지만 연휴동안 미장은 어마어마하게 빠졌다.
위 체결 내역 보면 맨 아래 야선 선물 정리한 것 있고
장 시작하자마자
230 풋 3개 환매수 하였다.
정말 다행이었다.
시가가 1.90 이어서
(매도 가격 0.44)
장중 내내 235풋 매수 + 230 풋 매도 하나는 그냥 들고 있다가
2시경 둘다 정리했다.
왜...
결제 들어가면 옵션 수수료가 더 비싸더라...
결국 장 시작하자마자 -100 만원 이었다.
살살 매매해서 거의 본전 까지 만들었는데....
동호가 포지션이 아래와 같다.
다행히 옵션은 0.80에 결제 되고
선물 종가는 227 이다.
동호가 50만원 손실이
15분 마감되니 + 50만원 수익이다.
이번 만기는 옵션이 아니라
선물에서 찾아오면서 끝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