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매를 그냥 집에서 합니다.
그래서 하루 중 집을 처음 나서는 시간은 탁구치러가는
저녁 5시 반경입니다.
데스크 탑 두개에 각각 두개의 모니터 (27인치 + 24인치) 가
연결 되어 있습니다.
왼편의 모니터 두 개입니다.
왼편 24인치는 장중 엑셀 DDE 전용입니다.
오른편 27인치에는 틱 차트를 다양한 형태로 놓고 차트상 강약세와 매매신호를
보고 있습니다.
왼편 두개의 모니터 입니다.
왼편 27인치에는 다양한 형태의 분봉 그리고 일봉 선물차트
그리고 10분봉 콜/풋 옵션 차트를 보고 있습니다.
물론 키움의 가상화면 기능을 통해 이보다 더 많은 차트를
세팅해 놓은 상태입니다.
오른편 24인치에는 가장 중요한 틱차트 두개를 세팅하고
그 옆에 미선물/중국지수/대만지수 등을
실시간 확인하고 있습니다.
다음 사진은 책상 뒤 조그만한 공간에 세팅한 오디오 입니다.
20년전 미 유학시절 구입한 산스이 앰프...
아직 쌩쌩 합니다. 여기에 노트북 연결하여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디 간지도 모르는 카세트덱과 CD 플레이어는 없지만
노트북 하나로 듣고 싶은 음악을 장중 내내 들을 수 있습니다.
변두리강사